저는 황홀한 사역자 입니다

요즘에는 항상 감사와 기쁨이 넘칩니다

목장 식구들이 다 잘되고 형통합니다.

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는 정말이지 ....

'이것이 황홀한 사역자이구나 '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열린모임때 예수님을 영접했던 자매가

오랜 방황끝에 교회에 등록했고

그 삶이 완전 진짜 완전 변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가게에서 전도를 하는데

제 옆에서 같이 저를 돕더라구요......

예수 믿은지 1년이된 자매님이 양육반을 하고 있는데..

요즘에는 평안과 기쁨이 자신의 삶을 완전 덮었다고...

매일 매일 너무 기뻐 다른사람들에게 너무 미안할 정도

기쁨이 넘친답니다...그리고 믿음생활이 무엇인지 이제

완전 감 잡았다고 합니다..

또 예수 믿은지 1년된 자매는 양육반을 마치고 제자대학으로

진학? 하지 못하고 멈추고 있었는데...

지금은 다음 제자대학 시작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장 식구들 때문에 속에서 늘 묵직하고 뜨거운것이 저를

기냥 황홀케 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저는  고백합니다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길을 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