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명으로 부흥되는 큰 역사을 보았습니다. 사방8km 사이에 8개의 마을이 존재하며 교인들이 전도하기 시작하여 얻은 결과라고 빠뽄전도사와 수석 집사님이 감격해 하였습니다,

많은 영혼구원을 위하여  늘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 주시는 보낸선교사 ,후원선교사님들에게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그림 2 대전집사님 후원 신축예배당(아하이랑교회)

103명으로 부흥되는 큰 역사을 보았습니다. 사방8km 사이에 8개의 마을이 존재하며 교인들이 전도하기 시작하여 얻은 결과라고 빠뽄전도사와 수석 집사님이 감격해 하였습니다,

많은 영혼구원을 위하여  늘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 주시는 보낸선교사 ,후원선교사님들에게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예정 하신 것을 알게 됩니다 .당시 교회건축을 위하여 이곳을 방문하였을 때는 저는 태국 선교사로 올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한 상태 이였습니다.그때는 필리핀.인도네시아.중앙아시아를 마음에 두고 기도하던 중 이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또 캄보디아로 가기로 한 비자여행을 바꾸어 공산국가이며 앞으로 사역 할 미얀마로 가기 위하여 태국, 미얀마 국경을 넘기 위하여 매싸이로 이동하여 우리부부는  걸어서 국경을 통과하고  미얀마 출입국사무소에 일정금액의 달러를 별도로  지불하고 1일 짜리 단기 비자를  얻고 국경초소에 여권을 맡기고 걸어서 미안마로 들어가 미얀마 매싸이 마을과 시장을 둘러보고 우리가  이곳에서 앞으로 일할 것 이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미안마 마을에서 주님께 기도하고  다시 미안먀 출입국을 통과하여 태국출입국사무소에서 입국 심사를  기다리면서 기도하였습니다.  이곳 미안마도 하루 속히 합법적으로 선교사들에게 선교의 길을 열어줄 수 있도록 하여주시길 간절히 기도하였습니다.

허름한 옷차림의 미얀마 국경 경비 군인들의 모습과 단정하고 깔끔한 복장의 태국 군인들의 모습이 대조적 이였으며 가계에는 총알도 팔고 있섰습니다..  미얀마는 군사 독재사회주의 국가 이며  세계 최대 빈국 중에 하나인 이나라의 독제자들이 하루속히 물러 나기을 희망하였습니다.

“아무런 사랑 받을 만한 자격이 없는 저희들을 그 크신 사랑으로 사랑하셔서 구원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선교사의 길로 걷게 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늘 나는 오늘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나만을 위한 기쁨, 그리고 나만을 위한 눈물.주님의 이름으로 구했지만 주님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나의 지난날.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 당신은 모든 것을 내어주신 아버지이십니다. 주님 , 이제 달라지길 원합니다.주님의 이름으로 누군가를 향해 손을 내밀고
주님의 이름을 세상에 당당히 외치는,예수님 !예수님! 당신의 참된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곳 미얀마 가 하루속히 사회주위에서 풀려나게 하옵소서 .저들에게도 주님의 복된 말씀이 전파되게 하옵소서.우리선교사들이 들어가서 복음 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들을 사랑하며 함께할 미얀마의 지하교회지도자인 저의 선교동역자인 슈맷 의제자인 두 베이 사역자을 지켜주옵소서, 이 땅도  하루속히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예수님의 그 사랑으로  인하여 저희의 영과 육이 항상 강건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일교회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을 부탁드립니다

태국에서 아카부족을 사랑하며 빛진자 박형규,한숙자 선교사

 기도제목

1.아카부족을 향한 열정이 싞지 않도록.   2 사랑으로  태국 언어 공부를 하도록

3.후원자님들의 에게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도록 

4. 슈맷 사역자 와 함께 기거할 숙소 겸 예배처소 마련을 위하여 월 임대 30만원

5.중고 자동차구입을 위하여 6. 아카청소년을 위하여 (학생1명당 월3만원 후원 필요)

선교비 후원 시티은행 116-00890-260-01    박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