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 항상주님의   사랑이풍성하신       예일교회 담임목사님이하  모든성도님들안녕하시지요  성도님들의  많은사랑을  받으며신앙생활하다   먼타국으로온지  20여일이돼였군요  성도님들에게  인사도드리지  못하고 떠나게되죄송한마음  금할길이없읍니다 저희가족역시  다들건강하고요  이곳에서도  신앙생활열심이  하고잇읍니다  그러나주일마다  예일교회  생각이많이 남니다 역곡을  떠난지  20여일이  지난는대도  아직이곳 생활에적응하지  못하여날마다  한국새활이  그립읍니다  주일만  되면예일교회  생각이   더욱많이남니다     제일생각나는게   낮예배후에  노비에모여  따듯한커피를  나누며  정겨운  담소를  나누던  생각이    많이나네요  세월이지고나면  이곳생활에  적응도  되겟지만  아직은  너무도어려움이  많있읍니다  첯제는언어가   통하질않아  너무도부편하고요  시장엘가도   벙어리아닌  벙어리행세를  해야하니  너무도  불편한  점들이많이잇네요  사랑하는  예일교회  성도님여러분  제가이곳에와서 가장많이  늦긴것이  잊다면고국을떠나와보니  고국의중요성을  알게되였구요  섬기는교회를떠나  잊으니  은혜가  풍성한예일교회  생각이  너무도  많이남니다  사랑하는   성 도님  여러성도님들은  복잊는  분들이심니다   외냐고요  역동성잊고  활력이살아잊는  예배를통해많은  은혜를  받을수잊다는겁니다  아무튼  좋은교회  좋은  목사님  모시며항상  충만한  은혜속에서  행복한삶누리시길 기도드리겠읍니다  성도님들도 저희가정빠른시일네에  고국으로  돌아가 행복한신앙생활  할수잇게해달라고  많은기도부탁드림니다  끝으로  담임목사님을  비릇하여러성도님들  가정에  은혜가충만하시길를  기도드리겟읍니다  이곳에서도   매주동영상을   통해보고있읍니다